‘한강 대학생 사망’ 사건 목격자 1명 더 나와
입력 2021.05.07 (19:36)
수정 2021.05.07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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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공원에서 숨진 채 발견된 고 손정민 씨 사건의 목격자가 한 명 더 나왔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지난달 25일 손 씨가 실종된 시간대에 인근에 있던 목격자가 추가로 나타나 어제 참고인으로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이 지금까지 조사한 목격자는 모두 7명으로 늘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새로운 목격자도 앞서 조사한 목격자들과 마찬가지로 현장에서 본 모습을 비슷하게 진술했다고 말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지난달 25일 손 씨가 실종된 시간대에 인근에 있던 목격자가 추가로 나타나 어제 참고인으로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이 지금까지 조사한 목격자는 모두 7명으로 늘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새로운 목격자도 앞서 조사한 목격자들과 마찬가지로 현장에서 본 모습을 비슷하게 진술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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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대학생 사망’ 사건 목격자 1명 더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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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7 19:36:20
- 수정2021-05-07 19:41:13
서울 한강공원에서 숨진 채 발견된 고 손정민 씨 사건의 목격자가 한 명 더 나왔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지난달 25일 손 씨가 실종된 시간대에 인근에 있던 목격자가 추가로 나타나 어제 참고인으로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이 지금까지 조사한 목격자는 모두 7명으로 늘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새로운 목격자도 앞서 조사한 목격자들과 마찬가지로 현장에서 본 모습을 비슷하게 진술했다고 말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지난달 25일 손 씨가 실종된 시간대에 인근에 있던 목격자가 추가로 나타나 어제 참고인으로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이 지금까지 조사한 목격자는 모두 7명으로 늘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새로운 목격자도 앞서 조사한 목격자들과 마찬가지로 현장에서 본 모습을 비슷하게 진술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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