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장-해양·수산단체 대표 간 정책 간담회 열려
입력 2021.05.07 (22:01)
수정 2021.05.0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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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해양 수산단체 대표들과 박형준 부산시장과의 정책간담회가 오늘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렸습니다.
간담회에서 단체 대표들은 항만 연관 산업체에 대한 정책자금 지원 확대와 선박 수리업계 종사자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 부산항 전자상거래 특구 지정, 선박관리산업 육성을 위한 전담기구 설립 등을 건의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형준 시장은 해운과 항만, 조선, 물류 분야는 부산의 핵심 산업인 만큼 현안을 직접 챙기고 육성해 나가겠다고 답했습니다.
간담회에서 단체 대표들은 항만 연관 산업체에 대한 정책자금 지원 확대와 선박 수리업계 종사자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 부산항 전자상거래 특구 지정, 선박관리산업 육성을 위한 전담기구 설립 등을 건의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형준 시장은 해운과 항만, 조선, 물류 분야는 부산의 핵심 산업인 만큼 현안을 직접 챙기고 육성해 나가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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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장-해양·수산단체 대표 간 정책 간담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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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7 22:01:49
- 수정2021-05-07 22:10:22
부산지역 해양 수산단체 대표들과 박형준 부산시장과의 정책간담회가 오늘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렸습니다.
간담회에서 단체 대표들은 항만 연관 산업체에 대한 정책자금 지원 확대와 선박 수리업계 종사자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 부산항 전자상거래 특구 지정, 선박관리산업 육성을 위한 전담기구 설립 등을 건의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형준 시장은 해운과 항만, 조선, 물류 분야는 부산의 핵심 산업인 만큼 현안을 직접 챙기고 육성해 나가겠다고 답했습니다.
간담회에서 단체 대표들은 항만 연관 산업체에 대한 정책자금 지원 확대와 선박 수리업계 종사자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 부산항 전자상거래 특구 지정, 선박관리산업 육성을 위한 전담기구 설립 등을 건의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형준 시장은 해운과 항만, 조선, 물류 분야는 부산의 핵심 산업인 만큼 현안을 직접 챙기고 육성해 나가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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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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