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단재고등학교 설립 본격 추진
입력 2021.05.08 (21:33)
수정 2021.05.0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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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대안학교인 가칭 단재고등학교 설립이 본격 추진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해 12월 단재고등학교 설립건이 교육부 재정투자 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은데 이어 지난달 충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공유재산 심의와 관리계획용역, 설계비 등 추가 경정 예산 6억 8천여만 원이 통과됐다고 밝혔습니다.
도 교육청은 공립 대안학교인 단재고등학교를 현 가덕중학교를 리모델링해 20124년 개교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해 12월 단재고등학교 설립건이 교육부 재정투자 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은데 이어 지난달 충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공유재산 심의와 관리계획용역, 설계비 등 추가 경정 예산 6억 8천여만 원이 통과됐다고 밝혔습니다.
도 교육청은 공립 대안학교인 단재고등학교를 현 가덕중학교를 리모델링해 20124년 개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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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청, 단재고등학교 설립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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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8 21:33:17
- 수정2021-05-08 21:55:49
미래형 대안학교인 가칭 단재고등학교 설립이 본격 추진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해 12월 단재고등학교 설립건이 교육부 재정투자 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은데 이어 지난달 충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공유재산 심의와 관리계획용역, 설계비 등 추가 경정 예산 6억 8천여만 원이 통과됐다고 밝혔습니다.
도 교육청은 공립 대안학교인 단재고등학교를 현 가덕중학교를 리모델링해 20124년 개교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해 12월 단재고등학교 설립건이 교육부 재정투자 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은데 이어 지난달 충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공유재산 심의와 관리계획용역, 설계비 등 추가 경정 예산 6억 8천여만 원이 통과됐다고 밝혔습니다.
도 교육청은 공립 대안학교인 단재고등학교를 현 가덕중학교를 리모델링해 20124년 개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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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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