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울산 공유대학, 부산 확대 어려워”
입력 2021.05.09 (21:33)
수정 2021.05.0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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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혁신 플랫폼 사업인 경남-울산 공유대학 사업을 부산까지 확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최근 교육부 공모에 선정된 경남-울산 공유대학 사업에 부산이 참여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부산시는 내년에 독자 추진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산시는 해양과 조선을 중심으로 방향을 잡고 있어 스마트와 그린에너지가 핵심인 경남-울산 공유대학 사업에 이를 반영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최근 교육부 공모에 선정된 경남-울산 공유대학 사업에 부산이 참여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부산시는 내년에 독자 추진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산시는 해양과 조선을 중심으로 방향을 잡고 있어 스마트와 그린에너지가 핵심인 경남-울산 공유대학 사업에 이를 반영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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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울산 공유대학, 부산 확대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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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9 21:33:10
- 수정2021-05-09 21:38:18
지역혁신 플랫폼 사업인 경남-울산 공유대학 사업을 부산까지 확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최근 교육부 공모에 선정된 경남-울산 공유대학 사업에 부산이 참여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부산시는 내년에 독자 추진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산시는 해양과 조선을 중심으로 방향을 잡고 있어 스마트와 그린에너지가 핵심인 경남-울산 공유대학 사업에 이를 반영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최근 교육부 공모에 선정된 경남-울산 공유대학 사업에 부산이 참여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부산시는 내년에 독자 추진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산시는 해양과 조선을 중심으로 방향을 잡고 있어 스마트와 그린에너지가 핵심인 경남-울산 공유대학 사업에 이를 반영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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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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