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콜로라도, 생일파티 중 총기 난사…용의자 포함 7명 사망
입력 2021.05.10 (12:42)
수정 2021.05.10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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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콜로라도 주에서 생일 파티 도중 총기 난사가 벌어져 용의자를 포함해 7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현장에서 희생된 한 여성의 남자 친구로 알려진 용의자가 차를 몰고 사건 현장에 와 파티 참석자들에게 총을 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밝혔습니다.
콜로라도에서는 지난 3월 한 식료품점에서 20대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10명이 숨졌고 1999년 컬럼바인 고교에서 교사와 학생 등 13명이 숨지는 등 대형 총기 사건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현지 경찰은 현장에서 희생된 한 여성의 남자 친구로 알려진 용의자가 차를 몰고 사건 현장에 와 파티 참석자들에게 총을 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밝혔습니다.
콜로라도에서는 지난 3월 한 식료품점에서 20대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10명이 숨졌고 1999년 컬럼바인 고교에서 교사와 학생 등 13명이 숨지는 등 대형 총기 사건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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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콜로라도, 생일파티 중 총기 난사…용의자 포함 7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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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0 12:42:09
- 수정2021-05-10 12:49:45
미국 콜로라도 주에서 생일 파티 도중 총기 난사가 벌어져 용의자를 포함해 7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현장에서 희생된 한 여성의 남자 친구로 알려진 용의자가 차를 몰고 사건 현장에 와 파티 참석자들에게 총을 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밝혔습니다.
콜로라도에서는 지난 3월 한 식료품점에서 20대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10명이 숨졌고 1999년 컬럼바인 고교에서 교사와 학생 등 13명이 숨지는 등 대형 총기 사건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현지 경찰은 현장에서 희생된 한 여성의 남자 친구로 알려진 용의자가 차를 몰고 사건 현장에 와 파티 참석자들에게 총을 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밝혔습니다.
콜로라도에서는 지난 3월 한 식료품점에서 20대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10명이 숨졌고 1999년 컬럼바인 고교에서 교사와 학생 등 13명이 숨지는 등 대형 총기 사건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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