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아파트 불법 청약 의심 18건 적발
입력 2021.05.11 (07:47)
수정 2021.05.11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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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올해 4개 아파트 단지 청약 당첨자 2천 2백여 명을 대상으로 기획 조사를 벌여 부정청약 의심 16건과 불법전매 의심 2건 등 18건의 의심 사례를 적발했습니다.
울산시 민생사법경찰과는 위장전입과 청약통장 불법 거래 등 부정한 방법으로 청약 당첨이 확정된 사례가 파악됐다며, 현재 국세청, 경찰청과 합동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 민생사법경찰과는 위장전입과 청약통장 불법 거래 등 부정한 방법으로 청약 당첨이 확정된 사례가 파악됐다며, 현재 국세청, 경찰청과 합동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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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아파트 불법 청약 의심 18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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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1 07:47:44
- 수정2021-05-11 08:36:02
울산시가 올해 4개 아파트 단지 청약 당첨자 2천 2백여 명을 대상으로 기획 조사를 벌여 부정청약 의심 16건과 불법전매 의심 2건 등 18건의 의심 사례를 적발했습니다.
울산시 민생사법경찰과는 위장전입과 청약통장 불법 거래 등 부정한 방법으로 청약 당첨이 확정된 사례가 파악됐다며, 현재 국세청, 경찰청과 합동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 민생사법경찰과는 위장전입과 청약통장 불법 거래 등 부정한 방법으로 청약 당첨이 확정된 사례가 파악됐다며, 현재 국세청, 경찰청과 합동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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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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