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방역수칙 위반 논란’ 사천 비행단장 경고

입력 2021.05.11 (08:00) 수정 2021.05.1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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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용 공군참모총장이 '코로나19' 확진자 15명 나온 사천 공군 제3훈련비행단 김홍철 단장에게 엄중경고 조치를 내렸습니다.

김 단장은 지난달 마스크를 쓰지 않고 간부들과 축구를 해 방역수칙 위반 논란이 일었고, 주말마다 부인과 체력단련장에서 골프를 쳐 비난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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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군, ‘방역수칙 위반 논란’ 사천 비행단장 경고
    • 입력 2021-05-11 08:00:13
    • 수정2021-05-11 09:14:14
    뉴스광장(창원)
이성용 공군참모총장이 '코로나19' 확진자 15명 나온 사천 공군 제3훈련비행단 김홍철 단장에게 엄중경고 조치를 내렸습니다.

김 단장은 지난달 마스크를 쓰지 않고 간부들과 축구를 해 방역수칙 위반 논란이 일었고, 주말마다 부인과 체력단련장에서 골프를 쳐 비난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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