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농사철 “못자리 관리에 주의”

입력 2021.05.11 (08:18) 수정 2021.05.1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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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벼농사철을 맞아 농정당국이 못자리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벼 육묘 시에 최저 온도가 10'C 이하로 떨어지면 잘록병과 뜸묘가 발생할 수 있어 부직포 등 피복재를 덮어 15~25'C 사이의 적정온도를 유지해줘야 합니다.

또 묘판에 습도가 많으면 벼 뿌리 발달이 불량해지거나 뜸묘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배수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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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벼농사철 “못자리 관리에 주의”
    • 입력 2021-05-11 08:18:09
    • 수정2021-05-11 08:51:07
    뉴스광장(대구)
본격적인 벼농사철을 맞아 농정당국이 못자리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벼 육묘 시에 최저 온도가 10'C 이하로 떨어지면 잘록병과 뜸묘가 발생할 수 있어 부직포 등 피복재를 덮어 15~25'C 사이의 적정온도를 유지해줘야 합니다.

또 묘판에 습도가 많으면 벼 뿌리 발달이 불량해지거나 뜸묘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배수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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