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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윈난성 1억 5천만 마리 넘는 나비 절경 연출
입력 2021.05.11 (09:46) 수정 2021.05.11 (09:55)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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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서부 윈난성 진핑현 훙허나비계곡.

2009년 중국 과학자에 의해 이 지역이 처음 발견됐을 당시 서로 다른 나비 종만 4백여 종으로 세계 최고였는데요,

당국의 꾸준한 생태 보호 덕에 매년 5월에서 6월이면 애벌레가 나비로 한꺼번에 환골탈태하면서 개체 수가 폭증합니다.

나비가 몰리는 이른바 '나비 대폭발'은 6년을 주기로 커졌다 작아졌다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십 년 만에 최고로 개체 수가 1억 5천만 마리를 넘을 것으로 예상돼 최고의 '나비 대폭발'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양전원/진핑현 나비 관찰원 : "나비 폭증 현상은 생태 환경이 완벽하기 때문입니다. 매년 나비가 늘고 있어요."]

당국은 나비 계곡 보호 조례를 만들고 관광객들을 상대로 환경보호 교육도 진행할 정도로 나비 보호에 적극적입니다.
  • 中, 윈난성 1억 5천만 마리 넘는 나비 절경 연출
    • 입력 2021-05-11 09:46:39
    • 수정2021-05-11 09:55:48
    930뉴스
중국 남서부 윈난성 진핑현 훙허나비계곡.

2009년 중국 과학자에 의해 이 지역이 처음 발견됐을 당시 서로 다른 나비 종만 4백여 종으로 세계 최고였는데요,

당국의 꾸준한 생태 보호 덕에 매년 5월에서 6월이면 애벌레가 나비로 한꺼번에 환골탈태하면서 개체 수가 폭증합니다.

나비가 몰리는 이른바 '나비 대폭발'은 6년을 주기로 커졌다 작아졌다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십 년 만에 최고로 개체 수가 1억 5천만 마리를 넘을 것으로 예상돼 최고의 '나비 대폭발'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양전원/진핑현 나비 관찰원 : "나비 폭증 현상은 생태 환경이 완벽하기 때문입니다. 매년 나비가 늘고 있어요."]

당국은 나비 계곡 보호 조례를 만들고 관광객들을 상대로 환경보호 교육도 진행할 정도로 나비 보호에 적극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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