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겨리농경문화 재연…학생 체험행사
입력 2021.05.11 (10:12)
수정 2021.05.1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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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과 홍천 겨리농경문화 보존회는 어제(10일), 화촌면 성산리에서 소 두 마리가 끄는 쟁기로 논을 갈고, 학생들이 모내기 체험을 하는 홍천 겨리농경문화 시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33호로 지정된 홍천 겨리농경문화는 소 두 마리를 연결한 '겨리' 방식으로 논과 밭을 가는 강원 중북부 산간지역의 전통 농경문화입니다.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33호로 지정된 홍천 겨리농경문화는 소 두 마리를 연결한 '겨리' 방식으로 논과 밭을 가는 강원 중북부 산간지역의 전통 농경문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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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 겨리농경문화 재연…학생 체험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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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1 10:12:18
- 수정2021-05-11 10:51:52
홍천군과 홍천 겨리농경문화 보존회는 어제(10일), 화촌면 성산리에서 소 두 마리가 끄는 쟁기로 논을 갈고, 학생들이 모내기 체험을 하는 홍천 겨리농경문화 시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33호로 지정된 홍천 겨리농경문화는 소 두 마리를 연결한 '겨리' 방식으로 논과 밭을 가는 강원 중북부 산간지역의 전통 농경문화입니다.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33호로 지정된 홍천 겨리농경문화는 소 두 마리를 연결한 '겨리' 방식으로 논과 밭을 가는 강원 중북부 산간지역의 전통 농경문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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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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