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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511명…“고령층 백신 접종 적극 권장”
입력 2021.05.11 (12:01) 수정 2021.05.11 (13:03)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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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다시 500명대로 올라갔습니다.

보통 월화 발표치는 적다가 수요일부터 많아지는 추세라서,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아직은 확연한 증가세나 감소세로 보긴 어려운 상황입니다.

질병관리청은 고령층의 적극적인 백신 접종을 거듭 권장하고 있습니다.

재난미디어센터 연결합니다.

김민철 기자, 먼저 오늘 나온 확진자 현황부터 정리해 주시죠.

[기자]

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11명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10명 사망자는 4명 늘었습니다.

400명대로 떨어진 지 하루 만에 다시 5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확진자 수 추이를 보면 이렇게 지난 주말과 휴일의 검사 건수가 감소한 영향이 월요일, 화요일까지는 이어집니다.

한 주전, 두 주 전의 화요일과 비교해봐도 다소 줄어든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방역당국은 현재 유행 추이가 급속도로 확산하지도, 그렇다고 안정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도 않은, 보합상태로 판단하고 있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주목할 만한 통계 한가지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사망자의 비율, 즉 치명률입니다.

이걸 연령대별로 보시면, 60대 미만은 치명률이 1%도 안되는데, 60대는 1%, 70대는 5%가 넘고, 80대 이상은 무려 19%에 이릅니다.

당국이, 고령층 예방접종을, 여러 차례, 틈날때마다 강조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앵커]

백신 접종률이 좀 답답한 상황인데 오늘은 어떤가요?

[기자]

네, 아직 속도가 빠르다고 할 순 없습니다.

오늘 0시 기준 1차 신규 접종자는 8,341명이고, 2차 신규 접종자는 7만 7천55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인구 대비 1차 접종을 마친 비율은 7.2%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비율은 1.1% 입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후 지난 주말까지 총 접종건수 가운데, 이상 반응 사례는 총 19.625건이고, 접종대비 신고율은 0.5%입니다.

이걸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보면 접종이 시작된 2월말에 비해 이상 반응이 있다고 신고하는 비율이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

접종 초기 1.8%에서 10주차인 지금은 0.1%입니다.

9월 말까지 접종 대상자 전원에 대한 1차 접종을 마치겠다고 어제 문재인 대통령이 밝혔죠.

당국은 우선 다음달 말까지 고령층 1차 접종을 끝낼 계획입니다.

예방접종 사전 예약도 받고 있죠.

우선, 70세부터 74세까지, 즉 47년생부터 51년생까지 대상자의 사전예약은 지난 6일부터 시작돼 다음 달 3일까지 계속됩니다.

65세에서 69세, 즉 1952년생부터 56년생까지 대상자는 어제부터 사전예약이 시작됐고, 모레, 13일부터는 60세부터 64세까지와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학교 1,2학년 교사, 그리고 돌봄인력에 대한 사전 예약이 시작됩니다.

사전 예약은 홈페이지나 질병청, 또는 지자체 콜센터를 통해 가능합니다.

자녀 등 다른 가족들의 대리 예약도 가능하니까, 원활한 예약을 위해 자녀분들이 대신하여 온라인 예약을 해달라고 당국은 권장했습니다.

지금까지 재난미디어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그래픽:최유현
  • 신규 확진 511명…“고령층 백신 접종 적극 권장”
    • 입력 2021-05-11 12:01:38
    • 수정2021-05-11 13:03:43
    뉴스 12
[앵커]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다시 500명대로 올라갔습니다.

보통 월화 발표치는 적다가 수요일부터 많아지는 추세라서,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아직은 확연한 증가세나 감소세로 보긴 어려운 상황입니다.

질병관리청은 고령층의 적극적인 백신 접종을 거듭 권장하고 있습니다.

재난미디어센터 연결합니다.

김민철 기자, 먼저 오늘 나온 확진자 현황부터 정리해 주시죠.

[기자]

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11명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10명 사망자는 4명 늘었습니다.

400명대로 떨어진 지 하루 만에 다시 5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확진자 수 추이를 보면 이렇게 지난 주말과 휴일의 검사 건수가 감소한 영향이 월요일, 화요일까지는 이어집니다.

한 주전, 두 주 전의 화요일과 비교해봐도 다소 줄어든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방역당국은 현재 유행 추이가 급속도로 확산하지도, 그렇다고 안정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도 않은, 보합상태로 판단하고 있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주목할 만한 통계 한가지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사망자의 비율, 즉 치명률입니다.

이걸 연령대별로 보시면, 60대 미만은 치명률이 1%도 안되는데, 60대는 1%, 70대는 5%가 넘고, 80대 이상은 무려 19%에 이릅니다.

당국이, 고령층 예방접종을, 여러 차례, 틈날때마다 강조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앵커]

백신 접종률이 좀 답답한 상황인데 오늘은 어떤가요?

[기자]

네, 아직 속도가 빠르다고 할 순 없습니다.

오늘 0시 기준 1차 신규 접종자는 8,341명이고, 2차 신규 접종자는 7만 7천55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인구 대비 1차 접종을 마친 비율은 7.2%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비율은 1.1% 입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후 지난 주말까지 총 접종건수 가운데, 이상 반응 사례는 총 19.625건이고, 접종대비 신고율은 0.5%입니다.

이걸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보면 접종이 시작된 2월말에 비해 이상 반응이 있다고 신고하는 비율이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

접종 초기 1.8%에서 10주차인 지금은 0.1%입니다.

9월 말까지 접종 대상자 전원에 대한 1차 접종을 마치겠다고 어제 문재인 대통령이 밝혔죠.

당국은 우선 다음달 말까지 고령층 1차 접종을 끝낼 계획입니다.

예방접종 사전 예약도 받고 있죠.

우선, 70세부터 74세까지, 즉 47년생부터 51년생까지 대상자의 사전예약은 지난 6일부터 시작돼 다음 달 3일까지 계속됩니다.

65세에서 69세, 즉 1952년생부터 56년생까지 대상자는 어제부터 사전예약이 시작됐고, 모레, 13일부터는 60세부터 64세까지와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학교 1,2학년 교사, 그리고 돌봄인력에 대한 사전 예약이 시작됩니다.

사전 예약은 홈페이지나 질병청, 또는 지자체 콜센터를 통해 가능합니다.

자녀 등 다른 가족들의 대리 예약도 가능하니까, 원활한 예약을 위해 자녀분들이 대신하여 온라인 예약을 해달라고 당국은 권장했습니다.

지금까지 재난미디어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그래픽:최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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