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밤 9시 이후 공무원 사적 모임 전면 금지
입력 2021.05.11 (21:46)
수정 2021.05.1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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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대응해 오늘부터 23일까지 밤 9시 이후 공무원들의 사적 모임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각종 오찬이나 만찬 간담회도 최소화하며 음식물 제공도 금지합니다.
또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공무원의 다른 지역 출장도 제한하고 10명 이상 대면회의와 각종 경조사도 참석 금지합니다.
각종 오찬이나 만찬 간담회도 최소화하며 음식물 제공도 금지합니다.
또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공무원의 다른 지역 출장도 제한하고 10명 이상 대면회의와 각종 경조사도 참석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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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밤 9시 이후 공무원 사적 모임 전면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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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1 21:46:01
- 수정2021-05-11 21:49:12
제주도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대응해 오늘부터 23일까지 밤 9시 이후 공무원들의 사적 모임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각종 오찬이나 만찬 간담회도 최소화하며 음식물 제공도 금지합니다.
또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공무원의 다른 지역 출장도 제한하고 10명 이상 대면회의와 각종 경조사도 참석 금지합니다.
각종 오찬이나 만찬 간담회도 최소화하며 음식물 제공도 금지합니다.
또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공무원의 다른 지역 출장도 제한하고 10명 이상 대면회의와 각종 경조사도 참석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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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두 기자 yyd9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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