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신림·춘천 신북 낮 최고 28도…평년보다 5도 높아
입력 2021.05.11 (21:52)
수정 2021.05.1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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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원주 신림과 춘천 신북의 낮최고기온이 영상 28도까지 오르면서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밖에 화천 27.9도 홍천 27.6도 등 영서 대부분 지역의 낮최고기온이 평년보다 5도 정도 높았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강원 영서지역에는 모레(13일)까지 낮 최고기온이 25도를 넘는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또, 밤낮 일교차도 20도 이상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건강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밖에 화천 27.9도 홍천 27.6도 등 영서 대부분 지역의 낮최고기온이 평년보다 5도 정도 높았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강원 영서지역에는 모레(13일)까지 낮 최고기온이 25도를 넘는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또, 밤낮 일교차도 20도 이상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건강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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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신림·춘천 신북 낮 최고 28도…평년보다 5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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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1 21:52:32
- 수정2021-05-11 22:02:19
오늘 원주 신림과 춘천 신북의 낮최고기온이 영상 28도까지 오르면서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밖에 화천 27.9도 홍천 27.6도 등 영서 대부분 지역의 낮최고기온이 평년보다 5도 정도 높았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강원 영서지역에는 모레(13일)까지 낮 최고기온이 25도를 넘는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또, 밤낮 일교차도 20도 이상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건강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밖에 화천 27.9도 홍천 27.6도 등 영서 대부분 지역의 낮최고기온이 평년보다 5도 정도 높았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강원 영서지역에는 모레(13일)까지 낮 최고기온이 25도를 넘는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또, 밤낮 일교차도 20도 이상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건강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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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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