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 충전중이던 ‘전동킥보드’ 불…주민 대피 소동
입력 2021.05.12 (19:40)
수정 2021.05.1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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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오전 6시 50분쯤 천안시 동남구 다가동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충전중이던 전동 킥보드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분 만에 진화됐지만, 아파트 내부 70㎡가 불에 탔고 주민 27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충전 중이던 킥보드 배터리에서 불이 났다는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20분 만에 진화됐지만, 아파트 내부 70㎡가 불에 탔고 주민 27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충전 중이던 킥보드 배터리에서 불이 났다는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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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서 충전중이던 ‘전동킥보드’ 불…주민 대피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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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2 19:40:49
- 수정2021-05-12 19:48:32
오늘(12일) 오전 6시 50분쯤 천안시 동남구 다가동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충전중이던 전동 킥보드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분 만에 진화됐지만, 아파트 내부 70㎡가 불에 탔고 주민 27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충전 중이던 킥보드 배터리에서 불이 났다는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20분 만에 진화됐지만, 아파트 내부 70㎡가 불에 탔고 주민 27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충전 중이던 킥보드 배터리에서 불이 났다는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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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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