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애 여가부 장관 “세계잼버리 정부지원회 준비할 터”
입력 2021.05.13 (19:39)
수정 2021.05.13 (20: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송하진 도지사는 오늘(13일) 오전 부안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 내 세계잼버리 조직위원회 전북사무소에서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을 만나 새만금 세계잼버리의 성공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송 지사는 세계적으로 코로나19 국면이 지속하고 있어 소관 부처인 여성가족부와 도의 협력이 중요한 시기라며, 지난달 세계잼버리 정부지원위원회를 구성한 만큼 범정부 차원의 지원 태세가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정 장관은 이르면 다음 달 안에 정부지원위원회가 열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코로나 이후 청소년 활동이 새롭게 도약하는 데 있어 세계잼버리가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송 지사는 세계적으로 코로나19 국면이 지속하고 있어 소관 부처인 여성가족부와 도의 협력이 중요한 시기라며, 지난달 세계잼버리 정부지원위원회를 구성한 만큼 범정부 차원의 지원 태세가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정 장관은 이르면 다음 달 안에 정부지원위원회가 열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코로나 이후 청소년 활동이 새롭게 도약하는 데 있어 세계잼버리가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영애 여가부 장관 “세계잼버리 정부지원회 준비할 터”
-
- 입력 2021-05-13 19:39:52
- 수정2021-05-13 20:21:20

송하진 도지사는 오늘(13일) 오전 부안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 내 세계잼버리 조직위원회 전북사무소에서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을 만나 새만금 세계잼버리의 성공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송 지사는 세계적으로 코로나19 국면이 지속하고 있어 소관 부처인 여성가족부와 도의 협력이 중요한 시기라며, 지난달 세계잼버리 정부지원위원회를 구성한 만큼 범정부 차원의 지원 태세가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정 장관은 이르면 다음 달 안에 정부지원위원회가 열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코로나 이후 청소년 활동이 새롭게 도약하는 데 있어 세계잼버리가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송 지사는 세계적으로 코로나19 국면이 지속하고 있어 소관 부처인 여성가족부와 도의 협력이 중요한 시기라며, 지난달 세계잼버리 정부지원위원회를 구성한 만큼 범정부 차원의 지원 태세가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정 장관은 이르면 다음 달 안에 정부지원위원회가 열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코로나 이후 청소년 활동이 새롭게 도약하는 데 있어 세계잼버리가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
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박재홍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