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미얀마 지지’ 성금 기탁
입력 2021.05.13 (19:56)
수정 2021.05.13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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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은 “미얀마 의료진들이 41년 전, 신군부의 진압으로 다친 부상자들을 치료했던 광주 의료진들과 다를 게 없다”며, 미얀마 민주화 운동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직원 천 3백여 명이 모은 성금을 오는 26일 5·18기념재단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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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병원, ‘미얀마 지지’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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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3 19:56:55
- 수정2021-05-13 20:37:39

전남대병원은 “미얀마 의료진들이 41년 전, 신군부의 진압으로 다친 부상자들을 치료했던 광주 의료진들과 다를 게 없다”며, 미얀마 민주화 운동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직원 천 3백여 명이 모은 성금을 오는 26일 5·18기념재단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전남대병원은 직원 천 3백여 명이 모은 성금을 오는 26일 5·18기념재단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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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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