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형 배달 앱, 다음 달 시범서비스 시작
입력 2021.05.13 (21:48)
수정 2021.05.1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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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형 공공배달앱이 다음 달 말부터 시범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대구시는 대구형 배달앱 명칭을 '대구로'로 확정했으며 다음 달 말부터 달서구 지역 시범서비스를 시작하고, 시민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올해 하반기 대구 전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대구 지역 음식점을 대상으로 사전 가맹점 모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대구형 배달앱 명칭을 '대구로'로 확정했으며 다음 달 말부터 달서구 지역 시범서비스를 시작하고, 시민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올해 하반기 대구 전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대구 지역 음식점을 대상으로 사전 가맹점 모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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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형 배달 앱, 다음 달 시범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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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3 21:48:16
- 수정2021-05-13 22:00:25

대구형 공공배달앱이 다음 달 말부터 시범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대구시는 대구형 배달앱 명칭을 '대구로'로 확정했으며 다음 달 말부터 달서구 지역 시범서비스를 시작하고, 시민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올해 하반기 대구 전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대구 지역 음식점을 대상으로 사전 가맹점 모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대구형 배달앱 명칭을 '대구로'로 확정했으며 다음 달 말부터 달서구 지역 시범서비스를 시작하고, 시민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올해 하반기 대구 전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대구 지역 음식점을 대상으로 사전 가맹점 모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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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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