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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24시간’ 원스톱 학대신고 대응…“신속·효율”
입력 2021.05.14 (10:23) 수정 2021.05.14 (11:12) 930뉴스(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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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동 학대 문제가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지만, 관련 기관들의 권한과 책임이 나눠져 초동 대응이 취약하고, 업무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문제점, 저희가 보도해드렸는데요.

논산시에서 전국 최초로 자치단체와 경찰, 전문가가 한 곳에 모여 각종 학대 신고를 365일 24시간 통합처리하는 학대신고대응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임홍열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문을 연 학대신고대응센터.

전담 공무원과 경찰, 전문가 등 10명이 함께 근무를 하며 아동학대는 물론, 광역단체 소관이던 노인과 여성, 장애인 학대 업무까지 처리합니다.

업무 체계도 4조 2교대로, 주말과 휴일 없이 1년 내내 24시간 상시 운영합니다.

[김윤희/논산시 학대신고대응센터장 : “사건이 주로 주말이나 저녁에 발생하다 보니까 피로 누적으로 업무집중도가 떨어졌는데 앞으로는 이런 부분이 많이 해소가...”]

경찰과 공무원이 사건 발생시 함께 출동하다보니 현장 조사자의 신변 보호는 물론, 사안 판단도 신속하게 이뤄집니다.

상담실과 모니터실, 안정실도 별도로 마련해 피해자들을 돕습니다.

[박상민/논산경찰서 학대예방경찰관 : “피해자를 보호한다든지 필요에 따라서는 분리조치를 할때 경찰관이 할 수 있는 한계가 있거든요. 그런데 그런 부분을...”]

광역단체가 위탁한 전문기관도 조사 지원 업무에 시간을 많이 쏟는 대신, 사례 관리와 재발 방지에 더 효과적으로 집중할 수 있습니다.

[황명선/논산시장 : “광역정부에서 하는 이 업무를 즉각즉각 현장에서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낼 수 있도록 기초지방정부로 (넘겨줘야 합니다.)”]

각종 학대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24시간 원스톱 신고대응센터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KBS 뉴스 임홍열입니다.

촬영기자:신유상
  • ‘365일 24시간’ 원스톱 학대신고 대응…“신속·효율”
    • 입력 2021-05-14 10:23:24
    • 수정2021-05-14 11:12:28
    930뉴스(대전)
[앵커]

아동 학대 문제가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지만, 관련 기관들의 권한과 책임이 나눠져 초동 대응이 취약하고, 업무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문제점, 저희가 보도해드렸는데요.

논산시에서 전국 최초로 자치단체와 경찰, 전문가가 한 곳에 모여 각종 학대 신고를 365일 24시간 통합처리하는 학대신고대응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임홍열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문을 연 학대신고대응센터.

전담 공무원과 경찰, 전문가 등 10명이 함께 근무를 하며 아동학대는 물론, 광역단체 소관이던 노인과 여성, 장애인 학대 업무까지 처리합니다.

업무 체계도 4조 2교대로, 주말과 휴일 없이 1년 내내 24시간 상시 운영합니다.

[김윤희/논산시 학대신고대응센터장 : “사건이 주로 주말이나 저녁에 발생하다 보니까 피로 누적으로 업무집중도가 떨어졌는데 앞으로는 이런 부분이 많이 해소가...”]

경찰과 공무원이 사건 발생시 함께 출동하다보니 현장 조사자의 신변 보호는 물론, 사안 판단도 신속하게 이뤄집니다.

상담실과 모니터실, 안정실도 별도로 마련해 피해자들을 돕습니다.

[박상민/논산경찰서 학대예방경찰관 : “피해자를 보호한다든지 필요에 따라서는 분리조치를 할때 경찰관이 할 수 있는 한계가 있거든요. 그런데 그런 부분을...”]

광역단체가 위탁한 전문기관도 조사 지원 업무에 시간을 많이 쏟는 대신, 사례 관리와 재발 방지에 더 효과적으로 집중할 수 있습니다.

[황명선/논산시장 : “광역정부에서 하는 이 업무를 즉각즉각 현장에서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낼 수 있도록 기초지방정부로 (넘겨줘야 합니다.)”]

각종 학대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24시간 원스톱 신고대응센터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KBS 뉴스 임홍열입니다.

촬영기자:신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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