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저상버스 도입 등 장애인 정책 확대”
입력 2021.05.14 (19:35)
수정 2021.05.1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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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책임 공방으로 완공 후 5개월째 방치 중인 제천역 선상 보도육교가 오는 18일 개통됩니다.
제천시는 국가철도공단 등과 협의를 거쳐 선상 보도육교를 오는 18일 우선 개통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상 보도육교는 국가철도공단이 철로로 단절된 제천 화산동과 강제동을 연결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85억 원을 들여 준공했지만 유지 관리 주체를 정하지 못해 5개월 동안 개통이 미뤄졌습니다.
제천시는 주민 편의를 위해 선사보도육교를 우선 개통하고 관리 주체 문제를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입니다.
제천시는 국가철도공단 등과 협의를 거쳐 선상 보도육교를 오는 18일 우선 개통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상 보도육교는 국가철도공단이 철로로 단절된 제천 화산동과 강제동을 연결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85억 원을 들여 준공했지만 유지 관리 주체를 정하지 못해 5개월 동안 개통이 미뤄졌습니다.
제천시는 주민 편의를 위해 선사보도육교를 우선 개통하고 관리 주체 문제를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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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저상버스 도입 등 장애인 정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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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4 19:35:13
- 수정2021-05-14 19:41:45
관리 책임 공방으로 완공 후 5개월째 방치 중인 제천역 선상 보도육교가 오는 18일 개통됩니다.
제천시는 국가철도공단 등과 협의를 거쳐 선상 보도육교를 오는 18일 우선 개통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상 보도육교는 국가철도공단이 철로로 단절된 제천 화산동과 강제동을 연결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85억 원을 들여 준공했지만 유지 관리 주체를 정하지 못해 5개월 동안 개통이 미뤄졌습니다.
제천시는 주민 편의를 위해 선사보도육교를 우선 개통하고 관리 주체 문제를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입니다.
제천시는 국가철도공단 등과 협의를 거쳐 선상 보도육교를 오는 18일 우선 개통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상 보도육교는 국가철도공단이 철로로 단절된 제천 화산동과 강제동을 연결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85억 원을 들여 준공했지만 유지 관리 주체를 정하지 못해 5개월 동안 개통이 미뤄졌습니다.
제천시는 주민 편의를 위해 선사보도육교를 우선 개통하고 관리 주체 문제를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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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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