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노조, ‘강요·협박’ 김우남 회장 고발

입력 2021.05.14 (21:52) 수정 2021.05.1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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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노조가 김우남 마사회 회장을 강요와 협박, 업무 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마사회 노조는 오늘 경기남부경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우남 회장이 청와대 감찰 결과가 나온 뒤에도 거짓 변명과 버티기로 일관하고 있어 사실상 경영 공백 상태를 불러왔다며 김 회장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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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사회 노조, ‘강요·협박’ 김우남 회장 고발
    • 입력 2021-05-14 21:52:14
    • 수정2021-05-14 22:05:46
    뉴스9(제주)
한국마사회 노조가 김우남 마사회 회장을 강요와 협박, 업무 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마사회 노조는 오늘 경기남부경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우남 회장이 청와대 감찰 결과가 나온 뒤에도 거짓 변명과 버티기로 일관하고 있어 사실상 경영 공백 상태를 불러왔다며 김 회장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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