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 ‘차세대 반도체 분야’ 선도전문대 선정
입력 2021.05.17 (08:01)
수정 2021.05.17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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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산업'의 차세대 반도체 분야에 선정됐습니다.
경남정보대는 내년 신설되는 '반도체과'를 주관 학과로 올해 10억 원을 지원받아 현장실습과 집중이수제, 산학연 협력 등 차세대반도체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9개 분야 12개 전문대학을 선정해 올해 120억 원을 지원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2023년까지 전문 기술인재를 집중 양성하는 사업입니다.
경남정보대는 내년 신설되는 '반도체과'를 주관 학과로 올해 10억 원을 지원받아 현장실습과 집중이수제, 산학연 협력 등 차세대반도체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9개 분야 12개 전문대학을 선정해 올해 120억 원을 지원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2023년까지 전문 기술인재를 집중 양성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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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정보대, ‘차세대 반도체 분야’ 선도전문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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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7 08:01:23
- 수정2021-05-17 08:02:51
경남정보대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산업'의 차세대 반도체 분야에 선정됐습니다.
경남정보대는 내년 신설되는 '반도체과'를 주관 학과로 올해 10억 원을 지원받아 현장실습과 집중이수제, 산학연 협력 등 차세대반도체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9개 분야 12개 전문대학을 선정해 올해 120억 원을 지원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2023년까지 전문 기술인재를 집중 양성하는 사업입니다.
경남정보대는 내년 신설되는 '반도체과'를 주관 학과로 올해 10억 원을 지원받아 현장실습과 집중이수제, 산학연 협력 등 차세대반도체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9개 분야 12개 전문대학을 선정해 올해 120억 원을 지원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2023년까지 전문 기술인재를 집중 양성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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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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