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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5명 추가…AZ 백신 오늘 출하
입력 2021.05.17 (12:05) 수정 2021.05.17 (13:03)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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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휴일 영향으로 오늘(17일) 0시 기준 1차 백신 접종을 새로 받은 사람은 5명 늘었습니다.

오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06만 8천 회분이 이천 물류센터로 배송되고 있고, 오는 19일에는 화이자 백신도 추가로 공급됩니다.

허효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하루 새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새로 받은 사람은 5명에 그쳤습니다.

어제가 일요일이라 위탁의료기관이 문을 닫았고, 백신의 일시적인 수급 불균형이 발생한 영향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1차 백신 접종자는 373만 3천8백여 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7.3%입니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사람은 94만여 명입니다.

코로나19 백신 추가 물량 도입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06만 8천 회분이 오늘 오전 SK 바이오사이언스 안동 공장에서 출하됐습니다.

낮 12시 반쯤 이천 물류창고에 도착하고, 이후 각 위탁의료기관 등으로 배송됩니다.

정부가 2분기에 도입하기로 한 직계약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723만 회분 가운데 166만 5천 회분 도입이 완료되는 겁니다.

화이자 백신 43만여 회 분도 오는 19일쯤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백신 불안감을 낮추고 접종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오늘부터 백신 접종 후 중증 이상 반응이 일어난 경우 인과성 근거가 부족해도 의료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금은 1인당 최대 천 만원이며 시행일 이전에 미리 맞았던 사람도 해당됩니다.

오늘 오전 10시 기준으로 의료비 지원 대상자는 모두 6명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닷새 연속 2백명 대로 나타나던 서울의 국내 발생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오늘(17일) 0시 기준으로 19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 동작구 음식점 관련해 10명이 추가 확진됐고, 성북구 종교시설과 관련해서도 하루새 3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울시는 각종 행사나 모임을 통해 음식점과 종교시설 등에서 집단 감염이 증가하며 확산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KBS 뉴스 허효진입니다.

영상편집:박경상

  •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5명 추가…AZ 백신 오늘 출하
    • 입력 2021-05-17 12:05:40
    • 수정2021-05-17 13:03:42
    뉴스 12
[앵커]

휴일 영향으로 오늘(17일) 0시 기준 1차 백신 접종을 새로 받은 사람은 5명 늘었습니다.

오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06만 8천 회분이 이천 물류센터로 배송되고 있고, 오는 19일에는 화이자 백신도 추가로 공급됩니다.

허효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하루 새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새로 받은 사람은 5명에 그쳤습니다.

어제가 일요일이라 위탁의료기관이 문을 닫았고, 백신의 일시적인 수급 불균형이 발생한 영향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1차 백신 접종자는 373만 3천8백여 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7.3%입니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사람은 94만여 명입니다.

코로나19 백신 추가 물량 도입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06만 8천 회분이 오늘 오전 SK 바이오사이언스 안동 공장에서 출하됐습니다.

낮 12시 반쯤 이천 물류창고에 도착하고, 이후 각 위탁의료기관 등으로 배송됩니다.

정부가 2분기에 도입하기로 한 직계약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723만 회분 가운데 166만 5천 회분 도입이 완료되는 겁니다.

화이자 백신 43만여 회 분도 오는 19일쯤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백신 불안감을 낮추고 접종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오늘부터 백신 접종 후 중증 이상 반응이 일어난 경우 인과성 근거가 부족해도 의료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금은 1인당 최대 천 만원이며 시행일 이전에 미리 맞았던 사람도 해당됩니다.

오늘 오전 10시 기준으로 의료비 지원 대상자는 모두 6명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닷새 연속 2백명 대로 나타나던 서울의 국내 발생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오늘(17일) 0시 기준으로 19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 동작구 음식점 관련해 10명이 추가 확진됐고, 성북구 종교시설과 관련해서도 하루새 3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울시는 각종 행사나 모임을 통해 음식점과 종교시설 등에서 집단 감염이 증가하며 확산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KBS 뉴스 허효진입니다.

영상편집:박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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