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안진단] 지역의 명산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 재추진

입력 2021.05.17 (19:24) 수정 2021.05.17 (19: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팔공산 도립공원을 국립공원으로 승격하기 위한 노력이 본격화됐습니다.

최근 팔공산을 관할하는 7개 자치단체가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이달 안에 환경부에 건의서할 예정인데요...

자세한 이야기 배기철 동구청장과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구청장님 어서 오십시오.

10년전 쯤에도 팔공산을 국립공원으로 승격하려는 논의가 있었는데, 당시 여러 가지 문제들로 승격이 불발됐습니다.

이번에 다시 추진하게 된 배경은 뭡니까?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현안진단] 지역의 명산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 재추진
    • 입력 2021-05-17 19:24:35
    • 수정2021-05-17 19:38:31
    뉴스7(대구)
[앵커]

팔공산 도립공원을 국립공원으로 승격하기 위한 노력이 본격화됐습니다.

최근 팔공산을 관할하는 7개 자치단체가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이달 안에 환경부에 건의서할 예정인데요...

자세한 이야기 배기철 동구청장과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구청장님 어서 오십시오.

10년전 쯤에도 팔공산을 국립공원으로 승격하려는 논의가 있었는데, 당시 여러 가지 문제들로 승격이 불발됐습니다.

이번에 다시 추진하게 된 배경은 뭡니까?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