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세종·충남 내일 오전까지 ‘빗방울’…출근길 안개 주의

입력 2021.05.17 (19:42) 수정 2021.05.17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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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부터 이어지던 빗줄기는 약해졌지만, 내일 오전까지는 계속 비 소식이 있고요.

내일 낮부터는 차차 맑아지면서 다시 예년 이맘 때 기온을 되찾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운전하실 때 차간 거리 넉넉히 유지하면서 안전 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내일 날씹니다.

아침 기온은 계룡이 12도, 세종이 15도로 시작하겠고, 한 낮 기온은 대전이 24도, 공주가 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충남북부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태안이 12도, 한낮에는 아산이 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충남 남부 지역의 최저기온은 서천이 12도, 낮 최고기온은 부여가 25도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겠지만, 서해중부해상 곳곳에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부처님 오신 날인 수요일은 대전 낮 기온이 28도까지 올라 다시 초여름 더위가 찾아오겠고요.

목요일과 금요일 사이 또 한차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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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대전·세종·충남 내일 오전까지 ‘빗방울’…출근길 안개 주의
    • 입력 2021-05-17 19:42:44
    • 수정2021-05-17 19:47:30
    뉴스7(대전)
주말부터 이어지던 빗줄기는 약해졌지만, 내일 오전까지는 계속 비 소식이 있고요.

내일 낮부터는 차차 맑아지면서 다시 예년 이맘 때 기온을 되찾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운전하실 때 차간 거리 넉넉히 유지하면서 안전 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내일 날씹니다.

아침 기온은 계룡이 12도, 세종이 15도로 시작하겠고, 한 낮 기온은 대전이 24도, 공주가 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충남북부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태안이 12도, 한낮에는 아산이 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충남 남부 지역의 최저기온은 서천이 12도, 낮 최고기온은 부여가 25도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겠지만, 서해중부해상 곳곳에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부처님 오신 날인 수요일은 대전 낮 기온이 28도까지 올라 다시 초여름 더위가 찾아오겠고요.

목요일과 금요일 사이 또 한차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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