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진주박물관에 ‘이건희 미술관’ 추진”
입력 2021.05.17 (21:48)
수정 2021.05.1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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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현재 국립진주박물관 시설을 ‘이건희 미술관’으로 활용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또 옛 진주역 자리에 만들어질 새 진주박물관 자리에 ‘이건희 특별관’도 만들겠다며 필요한 예산 2, 3백억 원도 부담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진주시는 ‘기업가 정신의 수도’ 진주가 이건희 미술관의 최적지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옛 진주역 자리에 만들어질 새 진주박물관 자리에 ‘이건희 특별관’도 만들겠다며 필요한 예산 2, 3백억 원도 부담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진주시는 ‘기업가 정신의 수도’ 진주가 이건희 미술관의 최적지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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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진주박물관에 ‘이건희 미술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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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7 21:48:38
- 수정2021-05-17 21:56:26
진주시가 현재 국립진주박물관 시설을 ‘이건희 미술관’으로 활용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또 옛 진주역 자리에 만들어질 새 진주박물관 자리에 ‘이건희 특별관’도 만들겠다며 필요한 예산 2, 3백억 원도 부담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진주시는 ‘기업가 정신의 수도’ 진주가 이건희 미술관의 최적지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옛 진주역 자리에 만들어질 새 진주박물관 자리에 ‘이건희 특별관’도 만들겠다며 필요한 예산 2, 3백억 원도 부담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진주시는 ‘기업가 정신의 수도’ 진주가 이건희 미술관의 최적지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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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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