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진주박물관에 ‘이건희 미술관’ 추진”

입력 2021.05.17 (21:48) 수정 2021.05.17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진주시가 현재 국립진주박물관 시설을 ‘이건희 미술관’으로 활용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또 옛 진주역 자리에 만들어질 새 진주박물관 자리에 ‘이건희 특별관’도 만들겠다며 필요한 예산 2, 3백억 원도 부담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진주시는 ‘기업가 정신의 수도’ 진주가 이건희 미술관의 최적지라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진주시 “진주박물관에 ‘이건희 미술관’ 추진”
    • 입력 2021-05-17 21:48:38
    • 수정2021-05-17 21:56:26
    뉴스9(창원)
진주시가 현재 국립진주박물관 시설을 ‘이건희 미술관’으로 활용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또 옛 진주역 자리에 만들어질 새 진주박물관 자리에 ‘이건희 특별관’도 만들겠다며 필요한 예산 2, 3백억 원도 부담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진주시는 ‘기업가 정신의 수도’ 진주가 이건희 미술관의 최적지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