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171명…사망 34명”
입력 2021.05.17 (21:49)
수정 2021.05.17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에 가습기살균제 피해자가 171명이 있고, 이 가운데 34명 숨졌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강원환경운동연합과 환경보건시민센터는 오늘(17일) 춘천시 이마트 춘천점 앞에서 '가습기살균제 참사 강원도 피해 규모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강원도 내 시군별 피해자는 원주가 54명으로 가장 많고, 강릉 32명, 춘천 30명 등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강원환경운동연합과 환경보건시민센터는 오늘(17일) 춘천시 이마트 춘천점 앞에서 '가습기살균제 참사 강원도 피해 규모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강원도 내 시군별 피해자는 원주가 54명으로 가장 많고, 강릉 32명, 춘천 30명 등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171명…사망 34명”
-
- 입력 2021-05-17 21:49:54
- 수정2021-05-17 21:57:12
강원도에 가습기살균제 피해자가 171명이 있고, 이 가운데 34명 숨졌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강원환경운동연합과 환경보건시민센터는 오늘(17일) 춘천시 이마트 춘천점 앞에서 '가습기살균제 참사 강원도 피해 규모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강원도 내 시군별 피해자는 원주가 54명으로 가장 많고, 강릉 32명, 춘천 30명 등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강원환경운동연합과 환경보건시민센터는 오늘(17일) 춘천시 이마트 춘천점 앞에서 '가습기살균제 참사 강원도 피해 규모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강원도 내 시군별 피해자는 원주가 54명으로 가장 많고, 강릉 32명, 춘천 30명 등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
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송승룡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