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부동산 투기 제보’ 36건 수사 의뢰
입력 2021.05.18 (18:26)
수정 2021.05.1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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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국회의원 등 공직자의 부동산 투기 의혹 제보 36건을 접수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경실련은 "두 달 동안 51건을 제보받아 수사가 필요해 보이는 36건을 선별해 수사 의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의뢰 대상은 국회의원과 자치단체장, 경찰과 LH, SH 직원 등이었고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의혹 사례가 가장 많았다고 경실련은 밝혔습니다.
경실련은 "두 달 동안 51건을 제보받아 수사가 필요해 보이는 36건을 선별해 수사 의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의뢰 대상은 국회의원과 자치단체장, 경찰과 LH, SH 직원 등이었고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의혹 사례가 가장 많았다고 경실련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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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실련 ‘부동산 투기 제보’ 36건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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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8 18:26:26
- 수정2021-05-18 18:28:49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국회의원 등 공직자의 부동산 투기 의혹 제보 36건을 접수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경실련은 "두 달 동안 51건을 제보받아 수사가 필요해 보이는 36건을 선별해 수사 의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의뢰 대상은 국회의원과 자치단체장, 경찰과 LH, SH 직원 등이었고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의혹 사례가 가장 많았다고 경실련은 밝혔습니다.
경실련은 "두 달 동안 51건을 제보받아 수사가 필요해 보이는 36건을 선별해 수사 의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의뢰 대상은 국회의원과 자치단체장, 경찰과 LH, SH 직원 등이었고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의혹 사례가 가장 많았다고 경실련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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