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집콕’에도 카페 1만 개 증가
입력 2021.05.18 (18:26)
수정 2021.05.1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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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부활동에 많이 줄었는데도 카페 창업은 활발했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세청의 '생활업종' 월별 통계에 따르면 올해 2월 말 전국의 '커피음료점' 등록업체는 7만 2천여 개로 1년 전보다 1만 개 안팎, 15.5%가 늘었습니다.
교습소나 공부방, 패스트푸드점, 헬스클럽 등도 사업자 수는 10% 넘게 늘었고, 비대면 경제 확대로 통신판매업은 35% 급증했습니다.
국세청의 '생활업종' 월별 통계에 따르면 올해 2월 말 전국의 '커피음료점' 등록업체는 7만 2천여 개로 1년 전보다 1만 개 안팎, 15.5%가 늘었습니다.
교습소나 공부방, 패스트푸드점, 헬스클럽 등도 사업자 수는 10% 넘게 늘었고, 비대면 경제 확대로 통신판매업은 35%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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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집콕’에도 카페 1만 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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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8 18:26:27
- 수정2021-05-18 18:29:26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부활동에 많이 줄었는데도 카페 창업은 활발했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세청의 '생활업종' 월별 통계에 따르면 올해 2월 말 전국의 '커피음료점' 등록업체는 7만 2천여 개로 1년 전보다 1만 개 안팎, 15.5%가 늘었습니다.
교습소나 공부방, 패스트푸드점, 헬스클럽 등도 사업자 수는 10% 넘게 늘었고, 비대면 경제 확대로 통신판매업은 35% 급증했습니다.
국세청의 '생활업종' 월별 통계에 따르면 올해 2월 말 전국의 '커피음료점' 등록업체는 7만 2천여 개로 1년 전보다 1만 개 안팎, 15.5%가 늘었습니다.
교습소나 공부방, 패스트푸드점, 헬스클럽 등도 사업자 수는 10% 넘게 늘었고, 비대면 경제 확대로 통신판매업은 35%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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