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 승용차 바위 들이받고 전복

입력 2021.05.19 (10:07) 수정 2021.05.1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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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20분쯤 부산진구 시민공원 인근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조경용 바위를 들이받고 뒤집어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인 40대 남성이 면허취소 수준으로 술을 마신 뒤 급커브 구간을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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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 운전’ 승용차 바위 들이받고 전복
    • 입력 2021-05-19 10:07:55
    • 수정2021-05-19 10:45:33
    930뉴스(부산)
어젯밤 10시 20분쯤 부산진구 시민공원 인근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조경용 바위를 들이받고 뒤집어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인 40대 남성이 면허취소 수준으로 술을 마신 뒤 급커브 구간을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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