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남원주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준공
입력 2021.05.19 (10:41)
수정 2021.05.1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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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어제(18일) 흥업면 남원주농협에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130여㎡ 규모의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장했습니다.
이곳에선 120여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 90여 가지를 판매합니다.
현재 원주에선 로컬푸드 직매장 7곳이 600여 농가에서 생산한 3,000여 가지 품목을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매출액은 67억 원입니다.
이곳에선 120여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 90여 가지를 판매합니다.
현재 원주에선 로컬푸드 직매장 7곳이 600여 농가에서 생산한 3,000여 가지 품목을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매출액은 67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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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남원주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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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9 10:40:59
- 수정2021-05-19 10:44:35
원주시는 어제(18일) 흥업면 남원주농협에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130여㎡ 규모의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장했습니다.
이곳에선 120여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 90여 가지를 판매합니다.
현재 원주에선 로컬푸드 직매장 7곳이 600여 농가에서 생산한 3,000여 가지 품목을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매출액은 67억 원입니다.
이곳에선 120여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 90여 가지를 판매합니다.
현재 원주에선 로컬푸드 직매장 7곳이 600여 농가에서 생산한 3,000여 가지 품목을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매출액은 67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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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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