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16명 경비 노동자 문자 해고’ 그후…
입력 2021.05.19 (21:38)
수정 2021.05.2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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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석하게도 같이 근무할 수 없음을 통보드린다'
웃는 표정의 이모티콘을 넣은 이 문자메시지, 해고 통보였습니다.
서울 노원구 한 대단지 아파트 경비원 16명은 이렇게 문자 한 통 받고 일터를 떠나야 했습니다.
주민 대다수가 해고당한 경비원들을 복직시키라며 서명 운동까지 나섰지만 아직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구청에 억울함을 호소하는 진정서도 냈는데 경비 노동자들의 목소리, 직접 들어보시죠.
촬영기자:최석규
웃는 표정의 이모티콘을 넣은 이 문자메시지, 해고 통보였습니다.
서울 노원구 한 대단지 아파트 경비원 16명은 이렇게 문자 한 통 받고 일터를 떠나야 했습니다.
주민 대다수가 해고당한 경비원들을 복직시키라며 서명 운동까지 나섰지만 아직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구청에 억울함을 호소하는 진정서도 냈는데 경비 노동자들의 목소리, 직접 들어보시죠.
촬영기자:최석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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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16명 경비 노동자 문자 해고’ 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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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9 21:38:56
- 수정2021-05-21 10:15:16
'애석하게도 같이 근무할 수 없음을 통보드린다'
웃는 표정의 이모티콘을 넣은 이 문자메시지, 해고 통보였습니다.
서울 노원구 한 대단지 아파트 경비원 16명은 이렇게 문자 한 통 받고 일터를 떠나야 했습니다.
주민 대다수가 해고당한 경비원들을 복직시키라며 서명 운동까지 나섰지만 아직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구청에 억울함을 호소하는 진정서도 냈는데 경비 노동자들의 목소리, 직접 들어보시죠.
촬영기자:최석규
웃는 표정의 이모티콘을 넣은 이 문자메시지, 해고 통보였습니다.
서울 노원구 한 대단지 아파트 경비원 16명은 이렇게 문자 한 통 받고 일터를 떠나야 했습니다.
주민 대다수가 해고당한 경비원들을 복직시키라며 서명 운동까지 나섰지만 아직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구청에 억울함을 호소하는 진정서도 냈는데 경비 노동자들의 목소리, 직접 들어보시죠.
촬영기자:최석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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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s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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