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신보, 금융복지종합지원센터 문 열어
입력 2021.05.20 (21:53)
수정 2021.05.2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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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신용보증재단이 금융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금융복지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합니다.
지원센터는 앞으로 금융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정보제공과 채무조정, 지자체 복지프로그램과 연계한 서비스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위치는 전주상공회의소 4층이며, 오는 7월부터는 14개 시군에 이동출장 상담소를 확대 운영할 예정입니다.
지원센터는 앞으로 금융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정보제공과 채무조정, 지자체 복지프로그램과 연계한 서비스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위치는 전주상공회의소 4층이며, 오는 7월부터는 14개 시군에 이동출장 상담소를 확대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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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신보, 금융복지종합지원센터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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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0 21:53:47
- 수정2021-05-20 21:57:24
전북신용보증재단이 금융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금융복지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합니다.
지원센터는 앞으로 금융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정보제공과 채무조정, 지자체 복지프로그램과 연계한 서비스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위치는 전주상공회의소 4층이며, 오는 7월부터는 14개 시군에 이동출장 상담소를 확대 운영할 예정입니다.
지원센터는 앞으로 금융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정보제공과 채무조정, 지자체 복지프로그램과 연계한 서비스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위치는 전주상공회의소 4층이며, 오는 7월부터는 14개 시군에 이동출장 상담소를 확대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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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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