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전직 경찰관 집에서 시신 무더기로 나와
입력 2021.05.21 (10:46)
수정 2021.05.2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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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의 한 전직 경찰관 집에서 암매장된 시신이 무더기로 발견돼 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달 초 한 모녀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50대 전직 경찰관 '우고 오소리오 차베스'의 집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시신 수십 구가 발견된 건데요.
현지 언론은 차베스가 시신을 묻은 것을 자백했다며, 차베스의 공범 등 모두 10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초 한 모녀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50대 전직 경찰관 '우고 오소리오 차베스'의 집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시신 수십 구가 발견된 건데요.
현지 언론은 차베스가 시신을 묻은 것을 자백했다며, 차베스의 공범 등 모두 10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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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살바도르 전직 경찰관 집에서 시신 무더기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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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1 10:46:59
- 수정2021-05-21 10:53:14
엘살바도르의 한 전직 경찰관 집에서 암매장된 시신이 무더기로 발견돼 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달 초 한 모녀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50대 전직 경찰관 '우고 오소리오 차베스'의 집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시신 수십 구가 발견된 건데요.
현지 언론은 차베스가 시신을 묻은 것을 자백했다며, 차베스의 공범 등 모두 10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초 한 모녀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50대 전직 경찰관 '우고 오소리오 차베스'의 집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시신 수십 구가 발견된 건데요.
현지 언론은 차베스가 시신을 묻은 것을 자백했다며, 차베스의 공범 등 모두 10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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