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 소상공 업체 1,000곳 시설 현대화 추진
입력 2021.05.21 (10:47)
수정 2021.05.2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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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올해 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해 접경지역 소상공인 사업장 1,000곳의 시설을 개선합니다.
사업비 지원 규모는 한 업소당 2,000만 원을, 실내 인테리어 개선이나 입식 매장 도입, 노후 시설 개선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강원도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이 사업을 통해, 접경지역 상공업체 2,600여 곳의 시설을 현대화했습니다.
사업비 지원 규모는 한 업소당 2,000만 원을, 실내 인테리어 개선이나 입식 매장 도입, 노후 시설 개선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강원도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이 사업을 통해, 접경지역 상공업체 2,600여 곳의 시설을 현대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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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경지 소상공 업체 1,000곳 시설 현대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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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1 10:47:27
- 수정2021-05-21 10:59:37
강원도는 올해 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해 접경지역 소상공인 사업장 1,000곳의 시설을 개선합니다.
사업비 지원 규모는 한 업소당 2,000만 원을, 실내 인테리어 개선이나 입식 매장 도입, 노후 시설 개선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강원도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이 사업을 통해, 접경지역 상공업체 2,600여 곳의 시설을 현대화했습니다.
사업비 지원 규모는 한 업소당 2,000만 원을, 실내 인테리어 개선이나 입식 매장 도입, 노후 시설 개선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강원도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이 사업을 통해, 접경지역 상공업체 2,600여 곳의 시설을 현대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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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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