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삼화동 관광단지 명칭 ‘무릉별유천지’ 확정

입력 2021.05.21 (10:50) 수정 2021.05.2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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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삼화동 석회석 폐광지에 조성 중인 복합체험관광단지의 명칭이 '무릉 별유 천지'로 최종 결정됐습니다.

무릉 별유 천지는 하늘 아래 경치가 최고 좋은 곳으로 속세와 떨어져 있는 유토피아를 상징하는 말로 무릉계곡 암각문에 새겨져있습니다.

무릉 별유 천지는 스카이글라이더와 오프로드 루지 등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춰 올 하반기에 개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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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삼화동 관광단지 명칭 ‘무릉별유천지’ 확정
    • 입력 2021-05-21 10:50:11
    • 수정2021-05-21 10: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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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삼화동 석회석 폐광지에 조성 중인 복합체험관광단지의 명칭이 '무릉 별유 천지'로 최종 결정됐습니다.

무릉 별유 천지는 하늘 아래 경치가 최고 좋은 곳으로 속세와 떨어져 있는 유토피아를 상징하는 말로 무릉계곡 암각문에 새겨져있습니다.

무릉 별유 천지는 스카이글라이더와 오프로드 루지 등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춰 올 하반기에 개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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