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매입임대사업 의혹에 “전 직원 전수조사”
입력 2021.05.21 (19:22)
수정 2021.05.2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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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주택을 매입해 무주택 저소득층에게 공급하는 매입임대사업에 LH 현직간부가 뒷돈을 받고 관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LH가 직원 전수조사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LH는 문제가 된 간부직원의 경우 인사징계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주택매입과 관련해서는 감사실에서 전 직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LH는 감사결과 부조리가 드러날 경우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수사 의뢰 등 엄정 조치할 방침입니다.
LH는 문제가 된 간부직원의 경우 인사징계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주택매입과 관련해서는 감사실에서 전 직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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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매입임대사업 의혹에 “전 직원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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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1 19:22:46
- 수정2021-05-21 19:54:16
민간주택을 매입해 무주택 저소득층에게 공급하는 매입임대사업에 LH 현직간부가 뒷돈을 받고 관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LH가 직원 전수조사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LH는 문제가 된 간부직원의 경우 인사징계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주택매입과 관련해서는 감사실에서 전 직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LH는 감사결과 부조리가 드러날 경우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수사 의뢰 등 엄정 조치할 방침입니다.
LH는 문제가 된 간부직원의 경우 인사징계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주택매입과 관련해서는 감사실에서 전 직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LH는 감사결과 부조리가 드러날 경우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수사 의뢰 등 엄정 조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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