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원 38명, 이낙연 전 총리 지지 선언
입력 2021.05.21 (21:46)
수정 2021.05.2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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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라남도의원 38명이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로 이낙연 전 총리를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당 이장석 의원 등 도의원 38명은 오늘(21) 발표한 성명에서 풍부한 경륜과 탁월한 리더십을 갖춘 이낙연 전 총리가 지방분권 시대를 이끌어갈 최적임자라며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민주당 이장석 의원 등 도의원 38명은 오늘(21) 발표한 성명에서 풍부한 경륜과 탁월한 리더십을 갖춘 이낙연 전 총리가 지방분권 시대를 이끌어갈 최적임자라며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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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의원 38명, 이낙연 전 총리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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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1 21:46:15
- 수정2021-05-21 21:49:14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라남도의원 38명이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로 이낙연 전 총리를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당 이장석 의원 등 도의원 38명은 오늘(21) 발표한 성명에서 풍부한 경륜과 탁월한 리더십을 갖춘 이낙연 전 총리가 지방분권 시대를 이끌어갈 최적임자라며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민주당 이장석 의원 등 도의원 38명은 오늘(21) 발표한 성명에서 풍부한 경륜과 탁월한 리더십을 갖춘 이낙연 전 총리가 지방분권 시대를 이끌어갈 최적임자라며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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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상 기자 ka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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