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마임축제 개막…봄·여름·가을 계절축제로 분산
입력 2021.05.24 (10:41)
수정 2021.05.2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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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대표 축제인 '2021 춘천마임축제'가 어제(23일), 춘천 명동과 공지천에서 주제공연을 시작으로 개막했습니다.
올해 축제는 반 생태적, 소비적 축제에서 벗어나 '지구의 봄'을 주제로 한 환경·생태 관련 공연과 전시, 플리마켓 등으로 꾸며집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5월에 집중됐던 축제를 봄, 여름, 가을 등 계절 축제로 분산해 개최합니다.
축제의 '봄 프로그램'은 축제극장 몸짓과 공지천 등에서 29일까지 이어지며, 여름과 가을 프로그램은 7월과 10월에 열립니다.
올해 축제는 반 생태적, 소비적 축제에서 벗어나 '지구의 봄'을 주제로 한 환경·생태 관련 공연과 전시, 플리마켓 등으로 꾸며집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5월에 집중됐던 축제를 봄, 여름, 가을 등 계절 축제로 분산해 개최합니다.
축제의 '봄 프로그램'은 축제극장 몸짓과 공지천 등에서 29일까지 이어지며, 여름과 가을 프로그램은 7월과 10월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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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마임축제 개막…봄·여름·가을 계절축제로 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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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4 10:41:34
- 수정2021-05-24 11:22:36
춘천 대표 축제인 '2021 춘천마임축제'가 어제(23일), 춘천 명동과 공지천에서 주제공연을 시작으로 개막했습니다.
올해 축제는 반 생태적, 소비적 축제에서 벗어나 '지구의 봄'을 주제로 한 환경·생태 관련 공연과 전시, 플리마켓 등으로 꾸며집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5월에 집중됐던 축제를 봄, 여름, 가을 등 계절 축제로 분산해 개최합니다.
축제의 '봄 프로그램'은 축제극장 몸짓과 공지천 등에서 29일까지 이어지며, 여름과 가을 프로그램은 7월과 10월에 열립니다.
올해 축제는 반 생태적, 소비적 축제에서 벗어나 '지구의 봄'을 주제로 한 환경·생태 관련 공연과 전시, 플리마켓 등으로 꾸며집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5월에 집중됐던 축제를 봄, 여름, 가을 등 계절 축제로 분산해 개최합니다.
축제의 '봄 프로그램'은 축제극장 몸짓과 공지천 등에서 29일까지 이어지며, 여름과 가을 프로그램은 7월과 10월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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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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