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인공지능 융합 특화산업 육성 연구실 개소
입력 2021.05.24 (21:39)
수정 2021.05.2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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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융합된 충북의 지역 특화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연구실 개소식이 오늘 충북 과학기술혁신원에서 열렸습니다.
충북 과학기술혁신원에 660㎡ 규모로 마련된 연구실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지역 제조업의 기술력과 생산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연구가 진행됩니다.
연구에는 충북의 12개 기업이 참여해 설계부터 생산, 제품 검사까지 다양한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충북 과학기술혁신원에 660㎡ 규모로 마련된 연구실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지역 제조업의 기술력과 생산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연구가 진행됩니다.
연구에는 충북의 12개 기업이 참여해 설계부터 생산, 제품 검사까지 다양한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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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인공지능 융합 특화산업 육성 연구실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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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4 21: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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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융합된 충북의 지역 특화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연구실 개소식이 오늘 충북 과학기술혁신원에서 열렸습니다.
충북 과학기술혁신원에 660㎡ 규모로 마련된 연구실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지역 제조업의 기술력과 생산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연구가 진행됩니다.
연구에는 충북의 12개 기업이 참여해 설계부터 생산, 제품 검사까지 다양한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충북 과학기술혁신원에 660㎡ 규모로 마련된 연구실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지역 제조업의 기술력과 생산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연구가 진행됩니다.
연구에는 충북의 12개 기업이 참여해 설계부터 생산, 제품 검사까지 다양한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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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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