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연해주 고려인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
입력 2021.05.24 (23:52)
수정 2021.05.2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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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동북아평화연대, 두원상선 등은 오늘(24일) 동해항에서 러시아 연해주에 살고 있는 고려인 등을 위해 코로나19 방역용 마스크 10만 장을 배에 실어 보냈습니다.
이번 마스크 지원은 러시아 연해주 우수리스크시 시의회 의장의 요청 등으로 이뤄졌으며, 동북아평화연대와 두원상선 등이 마스크와 물류 비용 등을 분담했습니다.
이번 마스크 지원은 러시아 연해주 우수리스크시 시의회 의장의 요청 등으로 이뤄졌으며, 동북아평화연대와 두원상선 등이 마스크와 물류 비용 등을 분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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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연해주 고려인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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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4 23:52:23
- 수정2021-05-25 00:09:17
강원도와 동북아평화연대, 두원상선 등은 오늘(24일) 동해항에서 러시아 연해주에 살고 있는 고려인 등을 위해 코로나19 방역용 마스크 10만 장을 배에 실어 보냈습니다.
이번 마스크 지원은 러시아 연해주 우수리스크시 시의회 의장의 요청 등으로 이뤄졌으며, 동북아평화연대와 두원상선 등이 마스크와 물류 비용 등을 분담했습니다.
이번 마스크 지원은 러시아 연해주 우수리스크시 시의회 의장의 요청 등으로 이뤄졌으며, 동북아평화연대와 두원상선 등이 마스크와 물류 비용 등을 분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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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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