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도 레지던스 반대 범시민추진위, 입장 발표 유보
입력 2021.05.25 (21:51)
수정 2021.05.25 (21: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래에셋이 여수 경도 개발사업을 재검토하기로 한 가운데 경도 레지던스 건립 반대 범시민사회단체 추진위원회가 이에 대한 입장 발표를 유보했습니다.
여수지역 26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범시민추진위는 오늘(25일) 회의를 열고 그동안 생활형 숙박시설에 대해 사업자인 미래에셋 측으로부터 한 번도 설명을 듣지 못했다면서 미래에셋 측과 대화를 나눈 뒤 입장을 정리해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지역 26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범시민추진위는 오늘(25일) 회의를 열고 그동안 생활형 숙박시설에 대해 사업자인 미래에셋 측으로부터 한 번도 설명을 듣지 못했다면서 미래에셋 측과 대화를 나눈 뒤 입장을 정리해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도 레지던스 반대 범시민추진위, 입장 발표 유보
-
- 입력 2021-05-25 21:51:00
- 수정2021-05-25 21:59:54
미래에셋이 여수 경도 개발사업을 재검토하기로 한 가운데 경도 레지던스 건립 반대 범시민사회단체 추진위원회가 이에 대한 입장 발표를 유보했습니다.
여수지역 26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범시민추진위는 오늘(25일) 회의를 열고 그동안 생활형 숙박시설에 대해 사업자인 미래에셋 측으로부터 한 번도 설명을 듣지 못했다면서 미래에셋 측과 대화를 나눈 뒤 입장을 정리해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지역 26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범시민추진위는 오늘(25일) 회의를 열고 그동안 생활형 숙박시설에 대해 사업자인 미래에셋 측으로부터 한 번도 설명을 듣지 못했다면서 미래에셋 측과 대화를 나눈 뒤 입장을 정리해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