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화 방안 없는 아르피나 운영권 이관 반대”
입력 2021.05.26 (21:56)
수정 2021.05.2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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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노조가 청소년 수련시설 아르피나의 운영권 이관 추진을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노조는 부산시가 지난해 20억 원의 적자를 본 아르피나에 대해 정상화 방안은 내지 못하고, 운영권만 부산도시공사로 이관하려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노조는 부산시가 지난해 20억 원의 적자를 본 아르피나에 대해 정상화 방안은 내지 못하고, 운영권만 부산도시공사로 이관하려한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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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화 방안 없는 아르피나 운영권 이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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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6 21:56:21
- 수정2021-05-26 22:07:27

부산관광공사 노조가 청소년 수련시설 아르피나의 운영권 이관 추진을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노조는 부산시가 지난해 20억 원의 적자를 본 아르피나에 대해 정상화 방안은 내지 못하고, 운영권만 부산도시공사로 이관하려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노조는 부산시가 지난해 20억 원의 적자를 본 아르피나에 대해 정상화 방안은 내지 못하고, 운영권만 부산도시공사로 이관하려한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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