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지지 ‘신복지 충북 포럼’ 출범
입력 2021.05.27 (21:51)
수정 2021.05.2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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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를 지지하는 '신복지 충북 포럼'이 오늘 충북대학교에서 출범식을 열고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충북 포럼에는 종교계와 학계 인사, 지방의원 등 발기인 2천 5백여 명이 참여했으며 법주사 주지 정도 스님과 김훈일 신부, 김정웅 목사와 정정순 국회의원이 상임 대표를 맡았습니다.
출범식에서 이 전 대표는 충청권 광역철도 청주 도심 통과 노선이 국가 계획에 반영되도록 지원 사격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충북 포럼에는 종교계와 학계 인사, 지방의원 등 발기인 2천 5백여 명이 참여했으며 법주사 주지 정도 스님과 김훈일 신부, 김정웅 목사와 정정순 국회의원이 상임 대표를 맡았습니다.
출범식에서 이 전 대표는 충청권 광역철도 청주 도심 통과 노선이 국가 계획에 반영되도록 지원 사격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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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지지 ‘신복지 충북 포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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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7 21:51:32
- 수정2021-05-27 22:05:43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를 지지하는 '신복지 충북 포럼'이 오늘 충북대학교에서 출범식을 열고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충북 포럼에는 종교계와 학계 인사, 지방의원 등 발기인 2천 5백여 명이 참여했으며 법주사 주지 정도 스님과 김훈일 신부, 김정웅 목사와 정정순 국회의원이 상임 대표를 맡았습니다.
출범식에서 이 전 대표는 충청권 광역철도 청주 도심 통과 노선이 국가 계획에 반영되도록 지원 사격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충북 포럼에는 종교계와 학계 인사, 지방의원 등 발기인 2천 5백여 명이 참여했으며 법주사 주지 정도 스님과 김훈일 신부, 김정웅 목사와 정정순 국회의원이 상임 대표를 맡았습니다.
출범식에서 이 전 대표는 충청권 광역철도 청주 도심 통과 노선이 국가 계획에 반영되도록 지원 사격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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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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