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국민소통수석에 박수현 전 대변인 내정
입력 2021.05.28 (19:25)
수정 2021.05.28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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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에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을 내정하는 등 일부 참모진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신임 박수현 소통수석은 국회의장 비서실장 등을 역임한 19대 국회의원 출신으로, “균형감, 정무감각, 검증된 소통능력으로 국민 시각에서 국정운영을 쉽고 정확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또 시민사회수석에는 방정균 상지대 교수가 경제보좌관에는 남영숙 이화여대 교수가 발탁됐습니다.
신임 박수현 소통수석은 국회의장 비서실장 등을 역임한 19대 국회의원 출신으로, “균형감, 정무감각, 검증된 소통능력으로 국민 시각에서 국정운영을 쉽고 정확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또 시민사회수석에는 방정균 상지대 교수가 경제보좌관에는 남영숙 이화여대 교수가 발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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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에 박수현 전 대변인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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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8 19:25:50
- 수정2021-05-28 19:30:04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에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을 내정하는 등 일부 참모진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신임 박수현 소통수석은 국회의장 비서실장 등을 역임한 19대 국회의원 출신으로, “균형감, 정무감각, 검증된 소통능력으로 국민 시각에서 국정운영을 쉽고 정확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또 시민사회수석에는 방정균 상지대 교수가 경제보좌관에는 남영숙 이화여대 교수가 발탁됐습니다.
신임 박수현 소통수석은 국회의장 비서실장 등을 역임한 19대 국회의원 출신으로, “균형감, 정무감각, 검증된 소통능력으로 국민 시각에서 국정운영을 쉽고 정확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또 시민사회수석에는 방정균 상지대 교수가 경제보좌관에는 남영숙 이화여대 교수가 발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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