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경찰, 영업금지 위반 유흥업소 2곳 적발
입력 2021.05.28 (19:32)
수정 2021.05.29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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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금지 명령을 어기고 몰래 영업하던 유흥업소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춘천경찰서는 어젯밤(27일) 11시쯤 춘천시 요선동과 효자동에 있는 유흥업소 두 곳의 업주와 종업원, 손님 등 10명을 감염병의 예방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춘천시의 영업 금지 행정명령을 어기고, 가게에서 술을 팔거나 사 마신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춘천경찰서는 어젯밤(27일) 11시쯤 춘천시 요선동과 효자동에 있는 유흥업소 두 곳의 업주와 종업원, 손님 등 10명을 감염병의 예방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춘천시의 영업 금지 행정명령을 어기고, 가게에서 술을 팔거나 사 마신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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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경찰, 영업금지 위반 유흥업소 2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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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8 19:32:46
- 수정2021-05-29 02:15:39
영업금지 명령을 어기고 몰래 영업하던 유흥업소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춘천경찰서는 어젯밤(27일) 11시쯤 춘천시 요선동과 효자동에 있는 유흥업소 두 곳의 업주와 종업원, 손님 등 10명을 감염병의 예방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춘천시의 영업 금지 행정명령을 어기고, 가게에서 술을 팔거나 사 마신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춘천경찰서는 어젯밤(27일) 11시쯤 춘천시 요선동과 효자동에 있는 유흥업소 두 곳의 업주와 종업원, 손님 등 10명을 감염병의 예방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춘천시의 영업 금지 행정명령을 어기고, 가게에서 술을 팔거나 사 마신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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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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