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근대문화유적센터, 공공미술 ‘위로의 시간’ 설치
입력 2021.05.29 (21:28)
수정 2021.05.29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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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은 철원읍 근대문화유적센터에 공공미술 프로젝트 조형물 ‘위로의 시간’을 설치했습니다.
이 조형물은 철원문화예술인회 메이드인철원에 속한 작가 37명이 제작했습니다.
주요 작품으론 남북분단과 철원의 굴곡진 역사를 표현한 벽과 화살머리고지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작업을 나타낸 돌 기단 등이 있습니다.
이 조형물은 철원문화예술인회 메이드인철원에 속한 작가 37명이 제작했습니다.
주요 작품으론 남북분단과 철원의 굴곡진 역사를 표현한 벽과 화살머리고지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작업을 나타낸 돌 기단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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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 근대문화유적센터, 공공미술 ‘위로의 시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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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9 21:28:56
- 수정2021-05-29 21:46:36
철원군은 철원읍 근대문화유적센터에 공공미술 프로젝트 조형물 ‘위로의 시간’을 설치했습니다.
이 조형물은 철원문화예술인회 메이드인철원에 속한 작가 37명이 제작했습니다.
주요 작품으론 남북분단과 철원의 굴곡진 역사를 표현한 벽과 화살머리고지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작업을 나타낸 돌 기단 등이 있습니다.
이 조형물은 철원문화예술인회 메이드인철원에 속한 작가 37명이 제작했습니다.
주요 작품으론 남북분단과 철원의 굴곡진 역사를 표현한 벽과 화살머리고지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작업을 나타낸 돌 기단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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