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온라인 주문 전국배송 시범 추진
입력 2021.05.29 (21:31)
수정 2021.05.2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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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범사업으로 7월 말부터 온라인 장보기 사업의 배송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합니다.
시범적으로 도입한 시장은 창원 명서시장과 진주 자유시장, 사천 삼천포용궁수산시장 3곳입니다.
경상남도는 지난해와 올해 지정한 10개 시장에서 온라인 주문을 통해 2~4km 이내 가까운 거리 배달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시범적으로 도입한 시장은 창원 명서시장과 진주 자유시장, 사천 삼천포용궁수산시장 3곳입니다.
경상남도는 지난해와 올해 지정한 10개 시장에서 온라인 주문을 통해 2~4km 이내 가까운 거리 배달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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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시장 온라인 주문 전국배송 시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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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9 21:31:19
- 수정2021-05-29 22:00:31

경상남도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범사업으로 7월 말부터 온라인 장보기 사업의 배송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합니다.
시범적으로 도입한 시장은 창원 명서시장과 진주 자유시장, 사천 삼천포용궁수산시장 3곳입니다.
경상남도는 지난해와 올해 지정한 10개 시장에서 온라인 주문을 통해 2~4km 이내 가까운 거리 배달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시범적으로 도입한 시장은 창원 명서시장과 진주 자유시장, 사천 삼천포용궁수산시장 3곳입니다.
경상남도는 지난해와 올해 지정한 10개 시장에서 온라인 주문을 통해 2~4km 이내 가까운 거리 배달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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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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