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4명 추가 확진…대부분 확진자 접촉
입력 2021.05.29 (21:36)
수정 2021.05.2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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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오늘 14명이 코로나 19에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5천64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11명은 가족이나 동료 등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으며, 나머지 3명의 감염 경로는 조사 중입니다.
해운대구 교회와 영도구 목욕탕 관련 확진자가 1명씩 늘었고, 의료기관 1곳에서도 확진자 1명이 나와 보건당국이 역사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11명은 가족이나 동료 등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으며, 나머지 3명의 감염 경로는 조사 중입니다.
해운대구 교회와 영도구 목욕탕 관련 확진자가 1명씩 늘었고, 의료기관 1곳에서도 확진자 1명이 나와 보건당국이 역사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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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14명 추가 확진…대부분 확진자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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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9 21:36:53
- 수정2021-05-29 21:59:43
부산시는 오늘 14명이 코로나 19에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5천64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11명은 가족이나 동료 등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으며, 나머지 3명의 감염 경로는 조사 중입니다.
해운대구 교회와 영도구 목욕탕 관련 확진자가 1명씩 늘었고, 의료기관 1곳에서도 확진자 1명이 나와 보건당국이 역사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11명은 가족이나 동료 등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으며, 나머지 3명의 감염 경로는 조사 중입니다.
해운대구 교회와 영도구 목욕탕 관련 확진자가 1명씩 늘었고, 의료기관 1곳에서도 확진자 1명이 나와 보건당국이 역사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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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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