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 운영
입력 2021.05.29 (21:40)
수정 2021.05.2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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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산림병해충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다음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합니다.
대책본부는 미국선녀벌레, 흰불나방, 꽃매미 등 주요 산림병해충에 대해 예찰하고, 1월 중순 이후 평균기온의 상승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매미나방을 비롯한 돌발해충 방제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또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77명을 각 시‧군에 배치해, 산림과 생활권을 중심으로 가로수, 공원, 관광지를 집중 예찰할 방침입니다.
대책본부는 미국선녀벌레, 흰불나방, 꽃매미 등 주요 산림병해충에 대해 예찰하고, 1월 중순 이후 평균기온의 상승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매미나방을 비롯한 돌발해충 방제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또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77명을 각 시‧군에 배치해, 산림과 생활권을 중심으로 가로수, 공원, 관광지를 집중 예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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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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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9 21:40:04
- 수정2021-05-29 21:51:15
충청북도가 산림병해충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다음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합니다.
대책본부는 미국선녀벌레, 흰불나방, 꽃매미 등 주요 산림병해충에 대해 예찰하고, 1월 중순 이후 평균기온의 상승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매미나방을 비롯한 돌발해충 방제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또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77명을 각 시‧군에 배치해, 산림과 생활권을 중심으로 가로수, 공원, 관광지를 집중 예찰할 방침입니다.
대책본부는 미국선녀벌레, 흰불나방, 꽃매미 등 주요 산림병해충에 대해 예찰하고, 1월 중순 이후 평균기온의 상승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매미나방을 비롯한 돌발해충 방제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또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77명을 각 시‧군에 배치해, 산림과 생활권을 중심으로 가로수, 공원, 관광지를 집중 예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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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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