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관련 화재 잇따라…“조리 중 자리 비워 발생”
입력 2021.05.29 (21:55)
수정 2021.05.2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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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에서 지난 3년 동안 발생한 음식물 관련 화재가 4백30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모두 조리 중에 자리를 비워 불이 난 것으로 조사됐다며 조리 중에 자리를 비우면 가스나 전원을 꼭 꺼야 하며, 긴 시간 요리할 때는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모두 조리 중에 자리를 비워 불이 난 것으로 조사됐다며 조리 중에 자리를 비우면 가스나 전원을 꼭 꺼야 하며, 긴 시간 요리할 때는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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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물 관련 화재 잇따라…“조리 중 자리 비워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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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9 21:55:43
- 수정2021-05-29 22:04:10
전북지역에서 지난 3년 동안 발생한 음식물 관련 화재가 4백30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모두 조리 중에 자리를 비워 불이 난 것으로 조사됐다며 조리 중에 자리를 비우면 가스나 전원을 꼭 꺼야 하며, 긴 시간 요리할 때는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모두 조리 중에 자리를 비워 불이 난 것으로 조사됐다며 조리 중에 자리를 비우면 가스나 전원을 꼭 꺼야 하며, 긴 시간 요리할 때는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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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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